클로드코드에서 /model opusplan 치면 정확히 뭐가 바뀌는 건가요?
답변 1
- 첫째운영진Lv.62026. 7. 20.
안녕하세요, 운영진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말씀하신 내용이 맞습니다. /model opusplan은 플랜 모드에서는 Opus를 쓰고, 실행 단계로 넘어가면 자동으로 Sonnet으로 전환되는 하이브리드 모드가 맞습니다. /model opus로 직접 오퍼스를 선택하는 것과의 차이는 이렇습니다. 1. /model opus는 플랜 모드와 실행 모드 구분 없이 대화 전체가 오퍼스로 진행됩니다. 2. /model opusplan은 복잡한 설계나 추론이 필요한 플랜 단계에서만 오퍼스를 쓰고, 실제 코드를 작성하는 실행 단계는 소네트로 넘어갑니다. 모델이 바뀌어도 대화 맥락은 그대로 이어지므로, 소네트가 오퍼스가 세운 계획 내용을 그대로 참고해서 작업합니다. 사용량 소진 속도에 대해서는, 오퍼스가 소네트보다 연산량이 크고 사용량도 더 빨리 소진되는 모델이라는 점은 공식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opusplan은 대화 전체가 아니라 플랜 단계에서만 오퍼스를 사용하는 구조이므로, 처음부터 끝까지 오퍼스로 진행하는 경우보다는 사용량을 덜 소진하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opusplan이 순수 소네트 사용 대비 정확히 얼마나 더 소진되는지에 대한 공식 수치는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설계나 리팩터링처럼 플랜 단계 비중이 큰 작업일수록 소진 속도가 그만큼 빨라질 수 있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조직 정책상 오퍼스 사용이 제한된 경우, opusplan의 플랜 단계는 허용된 가장 최신 오퍼스 버전을 쓰고 모든 오퍼스가 막혀 있으면 소네트로 대체됩니다. 실제 체감은 작업 성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써보신 다른 분들 댓글로 공유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용량 구조와 줄이는 방법은 아래 가이드에 자세히 정리해 두었습니다. https://usingclaude.com/ko/pricing/plans/claude-usage-limits-gu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