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에는 세 가지 모델 계열이 있습니다 — Haiku(하이쿠), Sonnet(소넷), Opus(오푸스). "어떤 걸 써야 하나?"의 답은 간단합니다: 대부분은 Sonnet, 단순·대량 작업은 Haiku, 정말 어려운 문제만 Opus. 차이와 고르는 기준을 정리합니다.
모델 이름 읽는 법
이름은 등급 + 버전으로 돼 있습니다.
- Haiku = 가장 가볍고 빠른 등급.
- Sonnet = 성능과 비용의 균형 등급.
- Opus = 가장 고성능 등급.
- 뒤의 숫자(4.5·4.6·4.8)는 버전으로, 클수록 최신입니다. 2026년 5월 현재 권장 라인업은 Haiku 4.5 / Sonnet 4.6 / Opus 4.8입니다.
세 모델의 차이
- Haiku 4.5 — 가장 빠르고 저렴합니다. 분류·요약·추출처럼 단순하고 양이 많은 작업에 적합합니다. 컨텍스트(한 번에 다루는 분량)는 약 200K 토큰입니다.
- Sonnet 4.6 — 성능 대비 비용 균형이 가장 좋아 대부분의 작업에 권장되는 기본값입니다. 일상 대화부터 코딩까지 무난합니다. 컨텍스트 약 100만(1M) 토큰.
- Opus 4.8 — 최신이자 가장 고성능 모델입니다. 복잡한 추론, 고난도 코딩, 심층 분석에 적합합니다. 컨텍스트 1M 토큰. (여러 평가에서 현재 가장 지능이 높은 모델로 꼽히는 경향이 있습니다 — 벤치마크 수치는 출처·버전마다 다릅니다.)
채팅(claude.ai)에서 고르기
대화창에서 모델을 고를 때는 대부분 Sonnet으로 충분합니다. 답이 막히거나 아주 복잡한 문제일 때만 Opus로 올리세요. 무료 플랜은 선택할 수 있는 모델이 제한될 수 있고, Pro·Max에서 상위 모델을 쓸 수 있습니다(플랜·한도는 변동되니 요금제 비교 참고).
API에서 고르기 (개발자)
API는 작업 난이도에 맞춰 모델을 섞어 쓰는 것이 비용 효율적입니다.
- 기본은 Sonnet 4.6.
- 커밋 메시지·로그 요약·단순 분류 등 routine 작업은 Haiku 4.5로 명시 호출.
- Sonnet으로 안 풀리는 고난도만 Opus.
이 방식으로 모든 걸 Opus로 처리할 때보다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Claude Code는 작업에 따라 모델을 자동 전환해 줍니다. API 가격·발급은 API 키 가이드 참고.
한 줄 요약
잘 모르겠으면 Sonnet. 빠르고 싸야 하면 Haiku, 정말 어려우면 Op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