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는 우주의 상황을 미리 알지 못합니다. 같은 질문이라도 배경·목적·제약을 함께 알려 주면, 일반론 대신 내 상황에 맞는 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맥락을 충분히 주는 것은 좋은 프롬프트의 핵심입니다.
왜 맥락이 중요한가
Claude는 주어진 정보 안에서만 판단합니다. "마케팅 문구 써 줘"라고만 하면 누구를 위한, 어떤 제품인지 알 수 없어 무난한 일반 문구가 나옵니다. 대상·제품·톤을 알려 주면 그에 맞춰 답을 좁혀 줍니다.
무엇을 담을까
- 배경·상황: 지금 어떤 일을 하고 있고 무엇이 필요한지
- 목적: 이 결과물로 무엇을 하려는지
- 대상 독자: 누가 읽는지(초보/전문가, 내부/고객)
- 제약·선호: 분량, 톤, 피해야 할 것, 형식
- 예시·참고: 비슷한 좋은 사례가 있으면 함께
맥락과 과부하의 균형
많을수록 좋은 것은 아닙니다. 관련 없는 정보가 잔뜩 섞이면 오히려 핵심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그 작업에 실제로 영향을 주는 정보만 골라 담는 것이 좋습니다.
알아둘 점
맥락을 잘 줘도, Claude가 알 수 없는 내부 사정(공개되지 않은 사실, 최신 비공개 정보 등)은 추측에 그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사실은 직접 제공하고 결과는 한 번 확인하세요. 맥락이 부족했다 싶으면 답을 받은 뒤 정보를 더해 다시 요청하면 됩니다.
참고: 프롬프트 작성 일반 원칙은 Anthropic 공식 문서(docs.claude.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