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마다 오퍼스/소네트/하이쿠 뭐 쓸지 기준이 없어요
답변 1
- 첫째운영진Lv.62026. 8. 5.
안녕하세요, 운영진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작업 종류에 따라 모델을 바꿔 쓰는 것이 맞고, 대부분의 작업은 소네트로 충분합니다. 공식 가이드 기준으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1. 소네트(Sonnet)가 기본값입니다. 새 기능 구현, 테스트 작성, 알려진 버그 수정, 일반적인 리팩토링 등 대부분의 코딩 작업은 소네트로 처리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속도와 비용 대비 성능 균형이 가장 좋습니다. 2. 오퍼스(Opus)는 정말 막혔거나 범위가 넓은 작업에 씁니다. 대규모 크로스커팅 리팩토링, 원인이 잘 안 잡히는 어려운 디버깅, 아키텍처 설계 판단처럼 깊은 추론이 필요한 경우입니다. 말씀하신 복잡한 아키텍처 설계는 오퍼스가 맞는 판단입니다. 3. 하이쿠(Haiku)는 이름 변경, 로그 라인 정리, 정규식 설명, 보일러플레이트 작성처럼 기계적이고 단순한 작업에 적합합니다. 실전 팁으로 오퍼스로 계획을 세우고 소네트로 실행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클로드 코드에는 이를 위한 opusplan 모드가 내장돼 있어, 계획 단계에서만 오퍼스를 쓰고 실제 코드 작성은 소네트로 자동 전환됩니다. 계획 단계의 깊은 추론이 비용 대비 효과가 가장 크기 때문입니다. 또한 최신 오퍼스·소네트 모델은 effort(추론 강도) 파라미터도 지원해서, 모델 자체를 바꾸지 않고도 같은 모델 안에서 속도·비용·지능 균형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코드 리뷰나 버그 찾기는 대부분 소네트로 충분하고, 정말 원인이 안 잡히는 어려운 버그일 때만 오퍼스로 올리는 방식을 권합니다. 모델별 차이는 아래 가이드에 자세히 정리해 두었습니다. https://usingclaude.com/ko/guides/models/claude-model-selection-guide